절세계좌 비교
| 구분 | 연금저축 | IRP | ISA (중개형) |
|---|---|---|---|
| 연간 납입한도 | 1,800만원 | 연금저축과 합산 1,800만원 | 연 2,000만원 (5년간 최대 1억원, 이월 가능) |
| 세액공제/비과세 한도 | 연 600만원 세액공제 | 연금저축 포함 합산 900만원 | 일반형 200만원 / 서민형 400만원 비과세 |
| 매매 가능 상품 | 레버리지·인버스 제외 국내 상장 ETF 전체 (예·적금은 편입 불가) | 국내(KRX) 상장 ETF만, 위험자산 최대 70% 예금·ELB 등 원리금보장 상품 편입 가능 | 국내 상장 주식·ETF·펀드 (증권사별 상이) |
| 의무 유지기간 | 가입 5년↑ + 만 55세↑ 수령 | 가입 5년↑ + 만 55세↑ 수령 | 3년 (원금 범위 내 중도인출 가능) |
| 중도해지 페널티 | 세액공제분+수익에 16.5% 기타소득세 | 원칙적으로 중도인출 제한(예외 사유 필요) | 3년 내 해지 시 비과세 혜택 취소 |
※ 위 수치는 2026년 7월 기준 제도 요약이며, 세법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. 가입/매매 전 반드시 이용 증권사와 최신 공시로 다시 확인하세요. (정보 제공 목적, 투자 자문 아님)
IRP의 위험자산 70% 한도 이해하기
세 계좌 중 IRP에만 있는 규제입니다. 오해가 많은 부분이라 따로 정리합니다.
- IRP는 "원리금보장 상품"을 담을 수 있습니다: 증권사 연금저축계좌(연금저축펀드)는 펀드·ETF 같은 집합투자증권만 담을 수 있어 예·적금을 넣을 수 없습니다. 반면 IRP는 정기예금, 발행어음, 이율보증형 보험(GIC), 원리금보장 ELB·DLB를 편입할 수 있습니다. 대신 위험자산은 계좌 잔고의 최대 70%까지만 담을 수 있고, 나머지 30%는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합니다.
- "위험자산"은 주식형 ETF만이 아닙니다: 주식 비중이 50%를 넘는 주식형·혼합형 펀드/ETF, 하이일드채권형, 리츠, 인프라펀드가 모두 위험자산으로 잡힙니다. 리츠를 안전자산으로 오해하고 30% 몫에 채우면 한도 계산이 어긋납니다.
- 30%는 예금 말고 다른 것으로도 채울 수 있습니다: 주식 비중 50% 이하의 채권혼합형, 채권형, 적격 TDF(운용 중 주식 80% 미만, 목표시점 이후 40% 미만)는 안전자산으로 인정됩니다. 30% 몫을 예금 대신 채권혼합형·TDF로 채우면 계좌 전체의 실질 주식 노출을 85~90%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.
- 주가가 올라 70%를 넘어도 팔 필요는 없습니다: 한도는 매수 시점 기준으로 판정하기 때문에, 평가액이 올라 비중이 70%를 넘은 것은 강제 매도나 페널티 대상이 아닙니다. 금융회사에서 초과 안내는 오지만 자동으로 매도되지 않습니다. 다만 비중이 70% 아래로 내려올 때까지 위험자산을 추가로 매수하는 것만 제한됩니다.
- 연금저축에는 이 한도가 없습니다: 연금저축계좌는 위험자산 한도가 없어 사실상 100% 주식형 ETF 운용이 가능합니다. 참고로 상장리츠는 2023년 6월부터 연금저축계좌에서도 직접 매매할 수 있어, 리츠 매매 가능 여부는 두 계좌의 차이가 아닙니다.
※ 위험자산 70% 한도는 현재 금융당국이 단계적 완화·폐지를 검토 중인 사안이며, 2026년 7월 기준으로는 현행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. 상품별 위험자산 분류(특히 파생상품 비중이 높은 액티브·커버드콜·원자재 ETF)는 금융회사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으니 편입 전 이용 증권사에 확인하세요. (정보 제공 목적, 투자 자문 아님)
국민성장 ISA 검토중
2026-01-09 정부가 발표한 신설 계좌 구상입니다. 아래 두 상품은 서로 다르니 헷갈리지 마세요.
- 국민성장펀드(이미 확정·판매됨): 2026-05-22~06-11 판매된 펀드로, 투자금액 3,000만원 이하분 40%·3,000만~5,000만원분 20%·5,000만~7,000만원분 10% 소득공제(최대 1,800만원), 배당소득 9% 분리과세(5년)가 적용됩니다. 기존 ISA 계좌로도 매수 가능하며, 별도 계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.
- 국민성장 ISA / 청년형 ISA(계좌 유형 자체는 아직 미확정): 기존 ISA와 별도로 만드는 신설 계좌 구상이나, 관련 세법개정안이 국회 조세소위원회에서 계속 논의 중이라 비과세 한도·공제율 등 구체 조건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.
※ "검토중" 표시는 국민성장 ISA/청년형 ISA 계좌 유형 자체가 아직 법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. 인터넷에 두 상품을 혼동해 "이미 확정됐다"고 서술하는 글이 많으니, 가입 전 반드시 금융위원회·기획재정부 공지로 재확인하세요. (정보 제공 목적, 투자 자문 아님)
포트폴리오 구성 가이드
이렇게 구성하는 걸 권장합니다
- 분산: 국가(국내/해외)·자산군(주식/채권/리츠 등)·스타일(배당형/성장형)을 섞어서 한 종목·한 테마에 몰리지 않게 합니다.
- 총보수가 낮은 종목 우선: 장기간 보유하는 절세계좌 특성상, 매년 빠져나가는 보수 차이가 누적 수익률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.
- 핵심(코어) + 위성(새틀라이트):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대표지수 ETF를 중심(코어)에 두고, 일부만 테마형·섹터형(위성)으로 배분하는 방식을 고려하세요.
- 거래대금이 충분한 종목: 순자산(AUM)과 거래대금이 너무 작은 ETF는 매수/매도 시 가격 괴리나 스프레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편입하면 안 되는(또는 신중해야 하는) 것들
- 국내 주식형(지수) ETF는 신중하게: 코스피·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국내주식형 ETF는 일반 계좌에서 매매차익이 원래 비과세입니다. 그런데 이런 종목을 연금저축/IRP 안에 담으면 이 비과세 혜택은 사라지고, 나중에 인출할 때 연금소득세(연금 수령 시 나이에 따라 3.3~5.5%) 또는 기타소득세(중도인출 시 16.5%)를 오히려 새로 부담하게 됩니다. 원래 세금이 없던 수익에 세금을 만들어내는 셈이므로, 국내 주식형 ETF는 일반계좌나 ISA에 두고 연금계좌는 매매차익이 애초에 과세되는 국내상장 해외ETF 위주로 채우는 것이 유리합니다.
- 레버리지·인버스 ETF: 연금저축/IRP는 아예 매매가 안 되고, ISA도 상품 성격상 장기 절세계좌와 맞지 않습니다. 변동성이 배로 커지고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손실이 왜곡됩니다.
- IRP는 위험자산 70% 한도를 넘는 조합: 종목 하나하나가 아니라 계좌 전체 잔고 기준이며, 리츠도 위험자산에 포함됩니다. 자세한 내용은 위 "IRP의 위험자산 70% 한도 이해하기"를 참고하세요.
- 파생상품 비중이 높은 액티브/커버드콜 상품: 계좌에 따라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어, 편입 전 증권사에 위험자산 분류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
- 원자재 선물 ETF는 별도 판단: 특정 국가·기업이 아닌 상품가격을 추종하므로, 포트폴리오 내 비중과 목적(헤지용인지 성장용인지)을 명확히 하고 담는 게 좋습니다.
ETF 스크리너
CAGR·변동성·MDD 범위를 정하면, 조건에 맞는 국내 상장 ETF를 찾아줍니다 (연금저축/IRP/ISA에서 매매 가능한 국내 상장 종목만 대상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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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법 ▾
- 위에서 CAGR 기간과 각 조건의 범위를 정하고 "조건에 맞는 ETF 찾기"를 누릅니다.
- 결과 목록에서 원하는 종목을 체크박스로 선택합니다 (여러 개 선택 가능).
- "선택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 하기"를 누르면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 페이지로 이동하며 자동으로 계산됩니다.
- 다시 이 페이지로 돌아와 조건을 바꿔 다른 종목을 고른 뒤 시뮬레이션 버튼을 다시 누르면, 기존 포트폴리오는 지워지지 않고 옆에 새 포트폴리오로 추가됩니다.
- 이 방식으로 최대 5개 포트폴리오까지 나란히 비교 검토할 수 있습니다 (5개를 넘으면 가장 먼저 만든 포트폴리오부터 밀려납니다).
조건 범위는 어떻게 잡을까요
- CAGR(연평균 복리수익률): 목표 수익률을 최소값으로 생각하면 됩니다. 너무 높게(20%+) 잡으면 결과가 거의 없거나 특정 테마에 쏠린 고위험 종목만 남습니다.
- 변동성(1Y): 가격이 얼마나 출렁이는지의 최대 허용치입니다. 너무 낮게(10% 이하) 잡으면 채권·배당형 위주로만 걸러집니다.
- MDD: 감내 가능한 최대 손실폭입니다. 너무 타이트하게(-10 이내) 잡으면 결과가 거의 없습니다.
- 샤프지수·소르티노지수: 위험 대비 수익의 효율입니다. 0.5 이상이면 양호, 1.0 이상이면 우수한 편으로 봅니다.
AUM·거래대금은 무엇을 보는 건가요
- 검색 조건은 아니지만 결과 표에 함께 보여줍니다. 수익률·위험 조건이 비슷한 종목이 여러 개 나왔을 때 무엇을 담을지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.
- AUM(총 운용자산): 펀드 규모입니다. 너무 작으면(수백억원 미만) 상장폐지·소규모 청산 위험이 있습니다.
- 거래대금: 최근 20일 평균 하루 거래대금입니다. 적을수록 호가 간격이 벌어져 살 때·팔 때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. 연금계좌는 장기 적립식이라 매매가 잦지 않지만, 리밸런싱할 때 체감됩니다.
CAGR·샤프지수·MDD 같은 지표의 뜻은 ETF 지표 용어집에 한데 모아 두었습니다.